진흥기업은 5월 11일 장중 한때 1270원대까지 밀리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1272원으로 마감됐고 전일 대비 124원 하락하며 8점88퍼센트의 낙폭을 나타냈다. 장 초반에는 1390원대에서 거래가 시작됐지만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오전부터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오후 들어 개인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낙폭을 줄이기에는 부족했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 직후 1390원 부근에서 시작한 뒤 10시 이후 1330원선이 무너졌고 점심시간 이후에는 1280원대까지 급락했다. 장 후반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270원 부근에서 하락폭을 일부 방어했지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었다. 거래량도 평소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단기 차익 실현 물량과 경계성 매도가 동시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