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5월 7일 장중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주가는 오전 개장 직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오전 10시 이후 증권주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오후 들어 기관 매도 물량까지 겹치며 약세가 심화됐고 종가는 전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금융주 전반의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최근 국내 증권업종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이 커질 경우 국내 증권사의 채권 운용 수익성과 투자심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중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