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남광토건은 825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일시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였으나 오전 9시 30분 이후 매도 압력이 점진적으로 커지며 우하향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전 11시 25분 무렵 8000원 선이 붕괴되어 7980원까지 밀렸고, 오후 2시 20분경에는 7920원까지 밀리며 장중 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려는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7950원에 마감하여 전일 대비 3.63퍼센트 하락했습니다.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모두 소극적인 관망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에 출회되었습니다. 특히 기관계 창구에서는 뚜렷한 순매수 유입이 감지되지 않았으며, 개인 투자자 간 손바뀜과 소규모 외국계 매도세가 겹치며 거래량 둔화 속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