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오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오전 장에서는 원전 관련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점심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특히 오후 들어 외국인 단기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변동성이 커졌고 기관 역시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주가가 밀리는 흐름을 보였다.오늘 종가는 12만원대 초반 수준에서 마감하며 전일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 흐름이 강했으나 오후 1시 이후 매도세가 급증했고 장 막판에는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면서 낙폭을 다소 줄였다. 거래량은 평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해 단기 투자자들의 매매 공방이 매우 치열했던 하루로 평가된다.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