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5월 15일 장 초반 11만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오전 이후 매도세가 강해지며 급격한 하락 흐름을 보였다. 오후 들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확대되면서 장중 10만700원 부근까지 밀렸고 결국 전일 대비 14.15퍼센트 하락한 10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과 신세계건설 지원 이슈가 동시에 반영된 모습이었다.특히 오전 9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유입이 있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주가 방어에는 실패했다. 이날 외국인은 약 7만주 이상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5만주 이상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낙폭 과대 인식 속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었다.최근 이마트 주가 흐름은 실적 회복 기대감과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