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에서 부산산업은 전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건설 자재 및 레미콘 제조 부문을 영위하는 해당 기업은 최근 전반적인 내수 경기 침체와 맞물려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날 주가는 시가 50,500원으로 출발한 이후 장 초반부터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오전 시간대 내내 지속적인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한때 47,100원선까지 밀려나며 장중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장 마감 직전 소폭의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하락 흐름을 완전히 되돌리지 못하고 47,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 7.07% 하락한 수치입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최근 지속된 실적 악화와 순이익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