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SNT에너지는 장 초반부터 강한 하방 압력을 받으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일 대비 하락 출발한 주가는 오전 9시 장 개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급격한 내림세를 보였고, 장중 한때 30000원 선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경까지는 30200원에서 30500원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지루한 횡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오후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기도 했으나 반등 탄력은 제한적이었으며, 결국 30550원에 6.00퍼센트 하락 마감하여 장을 마쳤습니다.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기관 투자자 창구를 통해 대거 출회되었고, 외국인 투자..